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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제목 그대로 상상할 수 있는 모습은? - 연예인 편

RetroX 2017. 9. 18. 14:16

제목 만으로 많은 분들이 놀라워(?)하고 있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이슈인데요
제목에서 느끼는 감성이 조금 자극적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2009년도에 출판된 문학평론가 김용희 씨의 장편소설로 1970년대 대구를 배경으로  시대를 살았던 소녀들의 감수성과 의식, 그리고 그것을 억압한 시대적 분위기를 나타낸 작품입니다.

드라마 소재상 소녀들이 대거 등장 밖에 없는데 역시 아이돌 배우들이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주소녀의 "보나" 단연 돋보이는데요



소설이나 드라마를 실제로 보시면 제목과 다른 순수한 전개로 조금 당황 스러우실 있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제목이 주는 감성에 100% 어울리는 소녀 배우들을 찾아봤습니다.


지금은 해체된 시크릿의 "전효성"







해체된 포미닛의 "현아"








나인뮤지스 "경리"








미국 국민 여동생 "Barbara Palvin"







미국의 아이유 "Ariana Grande"








진짜 "란제리 소녀시대"의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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